[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신용평가는 LG전자가 기발행한 제49회, 제51회, 제53회 무보증회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했다고 13일 밝혔다.
한신평은 신용평가 결정의 주요요소로 ▲다양한 제품포트폴리오 구축과 브랜드의 글로벌화를 통한 인지도 제고 ▲제품경쟁력의 꾸준한 향상과 시장점유율 확대를 통한 영업실적기반 강화 ▲안정된 영업현금창출과 지속적인 재무구조 개선에 따른 재무융통성 확대 등을 꼽았다.
한편 LG전자는 1959년 설립된 금성사를 모태로 하고 있는 LG그룹의 주력업체로서 엘지디스플레이, LG이노텍, 하이프라자 등의 국내 자회사와 해외 생산 및 판매법인을 총괄하는 종합 전자제품 생산업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