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다휘가 콘텐츠 미디어 육성 정책 소식에 반등세다.
다휘는 이날 -7% 이상 떨어진채 시작, 장초반 하한가인 1815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하지만 하한가를 저점으로 꾸준히 반등, 오후 2시부터는 전날 발표된 미디어 콘텐츠 육성책까지 들리며 반등 탄력을 높였다.
오후 2시50분 동시호가를 들어가기 직전 가격은 전날보다 70원(3.29%) 오른 2200원. 이는 장초반 하한가 대비 20% 가까이 오른 가격이다.
다휘는 전날 인수를 발표한 AZ웍스가 이번 정부의 대규모 콘텐츠 미디어산업 육성정책의 커다란 수혜자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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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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