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6·25전쟁 참전국인 미국, 영국, 호주, 스웨덴 등 4개국 해양강국 해난사고 조사전문가들이 초계함 천안함 침몰 원인을 밝히는 작업에 참여한다.
국방부 관계자는 9일 "현재 민군합동조사단의 조사단장도 군장성외에 민간을 참여시켜 공동단장제제로 바뀐다"면서 "실종자가족 4명과 국회 추천인사 3명도 참여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해난 사고 정밀조사팀을 꾸려 주한미군사령부 소속 장성이 단장을 맡고 해군안전센터 군무원 2명, 함정구조분야 민간인 전문가 5명 등 모두 8명을 참여시킬 계획이다.
이들은 천안함이 침몰한 원인을 분석하는 시뮬레이션 작업에 참여는 물론 해저에서 수거한 어뢰 또는 기뢰로 추정되는 파편을 정밀 분석하는 작업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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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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