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침몰한 천안함 함미 부분에 체인 연결작업을 돌입한다.
해군 관계자는 9일 "어제 오전 시도하다 기상악화로 중단한 함미 스크루 추진체 부분의 체인 연결작업을 오늘부터 실시할 것"이라며 "이날 오후 12시 현재 파고 1m, 조류 1노트, 수온은 4.5도 이내로 작업여건이 양호한 편"이라고 말했다.
함수부분은 와이어를 이용해 체인 하나를 선체 하부를 통해 연결한 상태로 체인을 더 연결하는 작업을 시도할 예정이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9일 작업이 가능한 시간은 오전 10시10분, 오후4시 40분, 저녁11시 10분"이라며 "현재 순조롭게 작업을 진행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함미와 함수는 각각 3개와 4개의 체인을 연결해 인양되면 이르면 이번 주까지는 체인 연결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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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또 "아직 금속파편을 발견하지는 못했다"며 "함정 기관실의 바닥제로 추정되는 물체, 철제계단 등 55종 153점의 부유물 등을 인양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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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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