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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 2타 차 선두

이보미(22ㆍ하이마트)가 김영주골프여자오픈(총상금 2억원) 둘째날 선두로 올라섰다.


이보미는 8일 제주 레이크힐스골프장(파72)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1타를 더 줄여 2타 차 선두(2언더파 140타)에 나섰다. 전날 4언더파를 몰아쳤던 윤슬아(24)가 4타를 고스란히 까먹었지만 공동 2위(이븐파 144타)에서 재역전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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