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미(22ㆍ하이마트)가 김영주골프여자오픈(총상금 2억원) 둘째날 선두로 올라섰다.
이보미는 8일 제주 레이크힐스골프장(파72)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1타를 더 줄여 2타 차 선두(2언더파 140타)에 나섰다. 전날 4언더파를 몰아쳤던 윤슬아(24)가 4타를 고스란히 까먹었지만 공동 2위(이븐파 144타)에서 재역전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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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골프전문기자
입력2010.04.08 16:56
수정2011.08.09 19:16
이보미(22ㆍ하이마트)가 김영주골프여자오픈(총상금 2억원) 둘째날 선두로 올라섰다.
이보미는 8일 제주 레이크힐스골프장(파72)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1타를 더 줄여 2타 차 선두(2언더파 140타)에 나섰다. 전날 4언더파를 몰아쳤던 윤슬아(24)가 4타를 고스란히 까먹었지만 공동 2위(이븐파 144타)에서 재역전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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