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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월드스타 비의 바디 트레이너가 '엉짱' 박지은 교수로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2년 만에 가수로 컴백한 비가 최근 자신의 몸매 사진을 공개해 대중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 교수 측은 "3개월여의 짧은 기간 동안 만든 프로그램을 비가 열심히 소화했다. 아직 완성단계라고 볼 수 없지만 3개월 전에 비해 체중도 많이줄었다. 비가 프로그램을 충실히 따라와줘 만족스런 단계에 와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비는 바디라인에 가장 신경을 썼다. 주어진 시간이 촉박해 지옥 트레이닝을 했는데 이번 비 보디디자인 프로젝트를 위해 3명의 드림팀을 꾸렸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명 '엉짱' 교수로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박지은 교수는 서울대 출신에 캐나다 유학파로, 한국여성들에게 보기 힘든 '힙라인'으로 s라인을 선보이며 '힙케어'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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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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