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교보증권은 8일 하이닉스에 대해 '주가 조정은 좋은 매수 기회'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3000원을 제시했다.
구자우 애널리스트는 "PC OEM 구매 확대와 맞물려 디렘 가격도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3분기까지 하이닉스의 영업이익 개선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이에 아직 상승 여력이 21%가까이 남아 있다는 것.
그는 "하이닉스 주가는 과거 큰 폭의 등락이 있어왔고 지난 1년간의 높은 상승률은 추가 상승에 불안감을 가질 만한 수준"이라며 "하지만 원가·기술 경쟁력과 높은 수익성 등을 고려하면 여전히 저평가 영역(주가수익배율 6.5배)"이라고 진단했다.
1분기 하이닉스의 매출액은 2조8700억원, 영업이익은 7900억원으로 추정했다. 전분기 보다 각각 25%, 12% 늘어난 규모.
구 애널리스트는 "디렘 수급 불균형은 2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디렘 수요에 비해 공급 증가치가 시장 기대 보다 낮을 것으로 보이는 덕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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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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