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LIG투자증권은 8일 하이닉스에 대해 메모리 호황으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8167억원으로 상향조정함에 따라 목표주가도 기존 3만원에서 3만3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김영준 애널리스트는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9300억원, 8167억원으로 예상된다"며 "1분기 메모리 가격을 감안하면 실적은 당초 예상대비 좋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올해 영업이익을 2조8000억원으로 24% 상향했다.
그는 "계절적 비수기 가격 강세와 공급부족 지속 등을 감안하면 2분기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며 "실적정점에 대한 우려는 아직 이른 것"으로 판단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메모리 업황은 당초의 예상치를 넘어서 현재 장기적인 호황 진입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이 증가하고 있다"며 "현재의 강력한 가격 움직임은 향후 긍정적인 시장전망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이고 현재의 타이트한 수급은 하반기 기대와 수요증가 폭이 결정되는 시점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지난 이틀간의 조정은 그 동안의 빠른 상승에 대한 속도 조정"이라며 "강력한 메모리 싸이클과 큰 폭의 실적개선 지속을 감안하면 상승 여력은 충분, 현재 가격대는 좋은 매수기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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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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