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호 단장 등 직원 4명, 600만원 모두 기탁…사회공헌기금으로 사용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8일 김병호 고속철도사업단장 등 직원 4명이 내놓은 600만원 상당의 예산절감 성과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단장은 고속철도 PC-BOX 경제적 설계로 539억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둬 지난 1일 열린 공단의 ‘KR 열린마당’에서 성과금을 받았다.
성과금을 받은 이종찬 처장, 석호영 팀장, 박범준 과장도 성과금 모두를 사회공헌기금으로 내놨다.
철도공단 관계자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보내온 성금은 사회공헌활동에 잘 쓰일 것”이라며 “직원들 스스로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해야한다는 공감대가 만들어진 게 큰 수확”이라고 말했다.
철도공단은 지난 1월 아이티 대지진에 5000달러를 지원하는 등 글로벌 철도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도 꾸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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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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