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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2AM과 2PM, 김태우, 손호영이 태국에서 g.o.d를 재결성해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들은 6일 태국에서 열린 '쇼킹 M in 방콕'에서 g.o.d 스페셜 무대를 펼쳤다. MC를 본 2PM의 우영, 찬성, 준수 그리고 2AM의 창민, 진운, 슬옹에 g.o.d 실제 멤버 김태우와 손호영이 합류해 새로운 g.o.d를 결성한 것.
이들은 선후배가 어우러진 멋진 합동 무대를 펼치며 3만여명 태국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들은 4개의 브릿지로 연결된 대형 무대 곳곳을 뛰어다니며 ‘촛불 하나’를 열창했고 특히 김태우와 손호영은 오랜만에 함께 서는 무대에 감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2AM과 2PM, 씨앤블루, 카라, 김태우, 손호영, 시크릿, 엠블랙, 브라운아이드걸즈, 에이트, SG워너비, 제국의 아이들, 대국남아, 티아라, 초신성, 씨야, 손호영, 원투, 유키스 등 무려 19개 국내 정상급 아이돌그룹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친 태국 공중파는 물론 Mnet 을 통해 동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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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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