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대규모 리콜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요타가 미국에서 무이자 할부 판매와 리스 가격 할인 서비스를 연장한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도요타는 지난 3월 한 달 동안만 제공하기로 했던 5년간 무이자 할부판매 서비스와 리스 가격 할인 서비스를 내달 3일까지로 연장하기로 했다.
이번 서비스는 도요타 차량 재구매 고객 뿐 아니라 신규 고객도 해당되며 해당 모델은 2010년형 캠리, 아발론, 코롤라, 매트릭스, 하이랜더, RAV4 등이다.
도요타의 이번 조치는 최근 미국 교통부가 도요타에 1640만달러의 벌금을 부과하는 등 또 한 번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도요타는 공격적인 인센티브 제도에 힘입어 대규모 리콜 사태에도 불구, 지난달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1% 급증하는 등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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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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