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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배우 최자혜가 SBS월화드라마 '제중원'에 사랑스러운 ‘애교녀’로 첫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최자혜는 지난 6일 방송한 '제중원'(극본 이기원 연출 홍창욱)에 도양(연정훈 분)을 향한 ‘해바라기’ 사랑을 하는 일본인 간호사 나오코로 첫 등장했다.
극중 나오코는 일본에서 도양의 도움으로 병을 고치게 된 뒤 그와 함께 하고 싶어 간호사가 돼 조선으로 건너온 인물이다. 도양의 무뚝뚝한 태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해맑은 미소로 대하는가 하면, 도양이 그토록 갖고 싶어 하던 엑스선 촬영기를 공개할 때는 마치 깜짝 이벤트를 하듯 눈을 가리고 그를 이끄는 깜찍함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나오코는 “석란에게 도련님 같은 분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석란(한혜진 분)의 어머니(금보라 분)에게는 “내가 도양사마의 약혼녀”라고 당돌하게 말하기도 했다.
KBS드라마 '강적들‘ 이후 미국 어학연수를 다녀오는 등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최자혜는 “일본인 간호사 나오코의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딱 맞아 떨어진다”는 홍창욱 PD의 러브콜을 받고 ‘제중원’에 긴급 투입됐다.
홍 PD는 MBC ‘대장금’의 먹보궁녀 창이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던 최자혜를 눈여겨봐왔고 MBC ‘굳세어라 금순아’를 통해 ‘절친’이 된 한혜진의 조언 역시 캐스팅을 결심하는데 한몫했다.
최자혜의 소속사 마이네임이즈 엔터테인먼트 측은 “1년여 만에 시청자들과의 만남이라 설렘과 열의를 가지고 드라마에 임하고 있다. 또한 홍 감독님께서 직접 러브콜을 해주신 만큼 그 기대에 티 없이 맑고 사랑스러운 연기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다. 앞으로 ‘애교쟁이’ 나오코 역으로 ‘제중원’을 밝혀줄 최자혜의 연기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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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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