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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깍 째깍' 6일 자정, 비(Rian)의 모든 것이 공개된다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비(본명 정지훈)가 6일 자정(7일 0시)를 기해, 스페셜 앨범의 음원 전체를 공개한다.


비의 소속사 제이튠 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조동원, 이하 ‘제이튠’)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7일 0시를 기해 비의 스페셜 앨범 ‘백 투 더 베이직 (BACK TO THE BASIC)’의 음원 전체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전체 5개의 곡이 수록돼 있는 이번 앨범은 비가 데뷔 8년을 기념해 내놓는 특별한 앨범으로, 타이틀곡으로는 처음으로 발라드곡으로 내 놓아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5일 여의도에서 스페셜 앨범 발매 기념 기자 간담회를 가진 비는, “획기적인 시도를 해 보고 싶어서 발라드를 타이틀로 준비했다. 사실 ‘널 붙잡을 노래’는 지난 5집 ‘레이니즘’을 준비하면서부터 함께 준비했던 음악이다.”라고 밝혀, 음악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특히 이번에는 후속곡으로 알려진 ‘힙 송(Hip Song)’이 공개가 될 예정이라, 다시 한 번 ‘비의 댄스’를 기다려왔던 사람들의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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