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인천 지역 택시업계 노사가 상생협력을 선언했다.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인천본부(본부장 조윤주) 및 전국운수산업노동조합 민주택시 인천본부(본부장 이중기)와 사업자단체인 인천광역시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한도섭)은 6일 오후 6시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노·사 상생협력 및 평화선언 협약식'을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인천 지역 60개 택시업체 노사대표, 노·사 양단체 집행부 등 200여명이 참석해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안상수 인천시장, 허원용 경인지방노동청장 등이 참석해 이번 행사를 주최한 관계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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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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