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사진=홍양미디어]";$size="403,605,0";$no="201004060959544828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싱어송라이터 양정승의 '슬픈인연'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신예 한소율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한소율은 지난 5일 공개된 양정승의 후속곡 '슬픈인연'의 뮤직비디오에 출연, 카라의 한승연과 닮은꼴 비교로 네티즌 사이에 인기를 모으고 있다.
그는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거울을 보며 외모를 뽐내는 공주병에 걸린 여자 역으로 자신을 카라의 한승연보다 이쁘다고 능청을 떠는 연기를 자연스럽게 선보였다.
양정승의 소속사측은 "이번 뮤직비디오는 후속곡 홍보를 위해 제작한 세미 뮤직비디오로 재미에 초점을 맞췄다"며 "신인 여배우가 공주병에 걸린 연기를 능청스럽게 소화해 재미가 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한소율은 현재 뮤지컬 '뽀로로와 별나라요정' '배고파' 등에 출연하며 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