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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배우 윤승아가 공포영화 '고사: 피의 중간고사'의 속편인 '고사2에 캐스팅됐다.
5일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에 따르면 윤승아는 영화 '고사2'에 캐스팅돼 황정음, 김수로, 윤시윤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윤승아는 2006년 알렉스의 ‘너무 아픈 말’ 뮤직비디오로 데뷔한 뒤 ‘달팽이 소녀’라는 닉네임을 얻으며 주목받았다. 이후 한일합작 영화 '샴'으로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한 뒤, MBC 드라마 '히어로'에서 백윤식의 딸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한편 '고사2'는 한 고등학교에 교생 선생이 새로 온 뒤 연이어 살인사건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이달 촬영을 시작해 7월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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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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