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전보람";$txt="";$size="510,718,0";$no="200908080445354022895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걸 그룹 티아라 멤버 전보람의 키가 포털 사이트 프로필 란에 누락돼 있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룹 티아라의 멤버 은정, 효민, 지연, 소연, 큐리 등의 프로필에는 키와 몸무게가 게재된 반면 전보람은 몸무게만 등록돼 있는 것.
전보람은 데뷔 당시 프로필상 키가 164cm로 알려졌지만 실제 키는 이보다 작은 155cm로 밝혀졌다. 전보람 역시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프로필상 키가 잘못됐다. 실제 키는 155cm"라고 밝힌 바 있다.
전보람은 가수 전영록과 배우 이미영의 딸로 데뷔 당시 화제를 모았다.
한편 티아라가 운영하는 소핑몰 '티아라 닷컴'이 대박 매출을 올려 화제다. '티아라 닷컴'의 방문자 수는 지난 2일 200 만명을 돌파했다. 일일 평균 매출액도 30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