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윤시윤-티아라, 케이블 드라마서 호흡 "지연이 제일 편해요"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하이킥'에서 함께 해본 지연과 연기하기가 편하다"


윤시윤이 24일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드라마 '티아라&윤시윤의 부비부비'(이하 부비부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종영한 MBC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정준혁 역으로 인기를 모은 윤시윤은 "지연은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함께 연기한 적이 있어 좀 편하다"며 "다른 멤버들도 다 예쁘지만 함께 연기하면 어색하고 떨릴 것 같다"고 농담처럼 말했다.


지연은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황정음을 준혁의 여자친구로 오해하고 괴롭히는 고등학생으로 깜짝 출연해 윤시윤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내달 24일 첫 전파를 타는 '부비부비'는 5분 분량의 영상 12편으로 구성된 옴니버스 드라마로 영화 '기다리다 미쳐'의 류승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