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달 동안 1750억원 수주고 달성
$pos="C";$title="";$txt="제주 서귀포 오션팰리스 오피스텔 조감도";$size="550,458,0";$no="201004021606322226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진흥기업(대표 이종수 부회장)이 최근 두 건의 오피스텔 건축사업을 연이어 수주했다. 모두 합해 644억원 규모다.
이 회사는 지난 3월 31일 469억원 규모의 일산 백석동 오피스텔 신축 사업을, 앞서 30일에는 400억원 제주도 서귀포동 오피스텔 신축 공사를 수주했다. 제주도 오피스텔 공사는 유동개발(56% 지분)과 공동으로 수주했다.
일산 백석동 오피스텔은 지하4~지상 10층 규모로 공급면적 기준 69~125㎡의 중소형 513실로 구성된다. 제주 서귀포동 오션팰리스 오피스텔은 지하5~지상11층으로, 공급면적 기준 59~142㎡, 257실로 이뤄진다.
이 회사는 지난달 한달 동안만 토목, 건축 등 7건의 사업을 수주해 1750억원 이상의 수주고를 올렸다. 올 수주 목표는 1조50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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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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