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삼호개발은 코오롱건설 및 대한송유관공사와 313억5000만원대 영인-팽성 도로건설공사 중 토공 및 철근콘크리트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8.39%를 차지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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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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