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일 소디프신소재에 대해 올해 1분기 수익성이 증가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종전 11만5000원에서 13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변한준 애널리스트는 "소디프신소재의 주력 제품인 NF3의 강한 수요와 제한적 공급 효과로 판매 가격 하락세가 둔화되고 있다"며 "이에 따른 수익성 증가가 올해 1분기부터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1분기 실적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1.7% 오른 522억4000만원, 영업이익은 21.9% 오른 159억9000만원을 기록해 영업이익률 30.6%를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변 애널리스트는 "신규 공장(NF3 1000t, SiH4 2000t)의 원활한 가동으로 공급력 및 시장 지배력이 확대 될 것"이라며 "올해 매 분기 외형적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지난해 10월 말 OCI가 지분 49.1% 확보한 이후, 조직, 사업 계획, 사업 전략 등 모든 면에서의 재정비가 추진돼 안착 중인 것으로 판단한다"며 "현재 OCI와의 거래는 거의 전무한 상황이나, 중장기적으로 실질적인 사업 측면에서의 시너지 효과 역시 기대할 수 있는 것"이라고 기대했다.
전세계 태양광 산업이 조금씩 활기를 보이고 있어 모노실란의 판매 가속화도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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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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