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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NH투자증권은 5일 소디프신소재에 대해 경쟁사의 폭발 사고로 반사이익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강윤흠 애널리스트는 "지난 4일 일본계 언론에 따르면 시모노세키에 위치한 미츠이화학의 NF3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난 것으로 보도됐다"며 "1명의 경상자가 보고되고 인근 주민 1200명이 대피한 사고로 건물 주위가 폭풍이 일었다는 것으로 보아 대형 폭발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미츠이화학은 반도체용 NF3를 생산하고 있으며 시모노세키 공장은 600t 정도의 생산능력 설비(Capa)로 알려져 있다. 미츠이화학은 국내 삼성전자 반도체라인 등으로 공급 중이다. 삼성전자 반도체 라인 내에서는 올 상반기 중 약 17%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삼성전자의 수요량은 연간 약 1000t 수준이다. 점유율로 역산하면 연간 170t 내외를 미츠이화학이 공급하는 것으로 추정 가능하다.
강 애널리스트는 "현재 소디프신소재의 NF3 생산능력은 2500t 규모며 최근 NF3 신규 투자를 진행 중으로 2011년까지 계획된 NF3 3000t 증설 중 1차분 1000t 라인이 연내 가동될 예정"이라면서 "미츠이화학의 사고로 인해 고객 내 점유율 증가가 예상되며 2010년 LCD 투자가 활발해짐에 따라 증설 생산능력의 판매처 확보는 용이한 환경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그는 "소디프신소재의 분기별 실적 모멘텀은 최근 정체됐으나 신규 투자 라인의 가동과 더불어 내년 중 실적 모멘텀이 좋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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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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