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강정원 KB국민은행장은 2일 "메가뱅크가 현실화 될 경우 KB가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밝혔다.
강정원 행장은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열린 월례조례에서 "이제는 무엇보다도 생산성 향상을 위해 보다 혁신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 행장은 "지난해 KB의 실적에 대해 걱정을 했던 이들에게 올해를 기점으로, 이 우려가 기우에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해야 하고 한국금융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메가뱅크가 현실화 될 경우 국민은행이 주도적 역할을 하는 것도 보여주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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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부서장 워크샵 등을 통해 자체적인 경영혁신방안을 도출했다"며 "수익성을 추구하면서 건전성을 확보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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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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