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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올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산드라 불록(45)이 결국 '오스카의 저주'를 피하지 못하고 남편과 이혼하기로 결심했다.
dpa통신은 연예전문 웹사이트 라다론라인닷컴을 인용, 불록이 바람둥이 남편 제시 제임스와 이혼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라다론라인닷컴은 "불록은 충분히 할 만큼 했다. 현재 결혼을 끝내려 한다. 남편의 스캔들이 그에게 '인생은 하나의 커다란 거짓말'임을 절감케 했다"고 말한, 이들 부부와 가까운 인사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산드라 불록은 지난 8일 아카데미상 수상 이후 남편 제시 제임스의 외도 의혹이 속속 등장해 속을 썩였다. 타블로이드지는 제임스가 문신 전문잡지 모델, 사진 작가 등 무려 11명의 여인과 바람을 피웠다는 보도를 냈고 결국 불록은 남편과 5년 간 결혼생활 내내 함께 산 집을 떠나기에 이르렀다.
이에 호사가들은 "불록 마저 오스카의 저주에 희생양이 되는 것 아니냐"며 관심을 보였다.
'오스카의 저주'는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탄 여배우가 수상 후 파경을 맞는다'는 내용으로, 지난 12년 동안 오스카 수상 후 결별한 여배우만 8명에 이른다.
지난해 여우주연상을 받은 케이트 윈슬렛을 비롯해 리즈 위더스푼, 힐러리 스웽크, 샤를리즈 테론, 할 베리, 줄리아 로버츠, 기네스 팰트로 등 톱여배우들이 모두 이 저주를 피해가지 못했고 결국 불록 마저 이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불럭은 지난 2005년 7월 5살 연하인 제시 제임스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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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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