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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스, 오존 자외선 차단제 출시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엘카(ELCA)코리아의 화장품브랜드 오리진스는 자외선뿐만이 아니라 오존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퍼펙트 월드 SPF 35 UV페이스 프로텍터 위드 화이트 티를 오는 1일 새로 선보인다.


'오존 자외선 차단제'라 불리는 신제품은 공해가 심각한 아시아 지역에서만 한정해 출시된다. 피부보호 효과는 물론 보습 기능도 갖춰 메이크업 베이스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오리진스는 신제품 출시와 관련해 나무심기 캠페인도 진행한다. 회사측은 글로벌 릴리프 환경기관과 함께 한개씩 팔릴 때마다 전 세계에서 한 그루의 나무를 심기로 했다고 밝혔다. 용량은 40㎖며 가격은 4만8000원이다.


김세라 브랜드 매니저(이사)는 "오존과 자외선은 이미 심각한 환경 문제 중의 하나이며 특히 한국은 공기오염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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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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