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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걸 그룹 소녀시대가 '런 데빌 런(Run Devil Run)'으로 일간차트에 이어 각종 주간 음악차트도 싹쓸이했다고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30일 밝혔다.
소녀시대 2집 리패키지 앨범 '런 데빌 런'은 지난 22일 발매된 후 한터차트, 핫트랙스 등 각종 음반판매량 차트에서 일간차트는 물론 주간차트(3월 4주)도 1위를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더불어 타이틀 곡 '런 데빌 런' 역시 멜론, 도시락, 벅스, 몽키3 등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에서 공개되자마자 1위에 오른 데 이어 주간차트 역시 당당히 정상을 차지했다.
또 '블랙소시'로 컴백 전부터 핫 이슈로 떠오른 소녀시대의 '런 데빌 런' 무대가 공개된 후 노래는 물론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와 세련된 패션으로도 화제를 모아 소녀시대의 색다른 변신은 음악 팬들을 더욱 즐겁게 하고 있다고 소속사 측은 전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2집 리패키지 타이틀 곡 '런 데빌 런'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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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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