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침몰된 천안함의 함수 부분은 뒤집어져 있고 함미는 왼쪽으로 90도 누운 상태로 해저에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합동참모본부 이기식 정보작전처장은 29일 오후 "현재 해저에 있는 선체의 형태가 확인 됐다"며 "함수는 완전히 거꾸로, 함미는 왼쪽으로 90도가 눕혀져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 처장은 "오전부터 지금도 계속 잠수사들이 해저로 들어가고 있고 한 팀이 12~3분 정도 작업이 가능한데 실제로 해저에서 작업하는 시간은 7,8분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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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kuert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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