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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故최진영 사망소식에 병원 찾아 오열


[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개그우먼 이영자가 고(故) 최진영의 시신이 안치된 강남세브란스 병원을 찾았다. 고인과 친한 연예인 중에는 처음으로 빈소를 찾았다.


병원 측 한 관계자는 29일 "이영자가 소식이 알려진 직후 처음으로 병원을 찾아 오열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또 "고인의 사인은 부검을 해봐야 알 수 있는 상황"이라며 "당시 정모씨가 시신을 처음 발견해 신고했다. 구급대원 세명이 시신을 옮겼다"고 전했다.


정모씨가 누구냐는 질문에는 이 관계자는 말을 아꼈으나 고인의 어머니인 정옥숙씨로 추정된다.

한편 고 최진영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곧바로 서울 영동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졌다.

박성기 기자 musictok@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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