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자살’ 최진영, 모친이 발견해 매니저에게 알려..";$txt="";$size="332,405,0";$no="201003291544501040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故 최진영의 사망 소식에 네티즌들의 추모 물결이 줄을 잇고 있다.
고 최진영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29일 오후 최진영의 미니홈피는 순식간에 다운이 되고 말았다. 현재는 미니홈피가 열리지 않는 상태. 다운되기 전 네티즌들은 방명록 등에 "사실이 아니길 빈다" "왜 또 이런 일이"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등의 글을 올려 안타까움을 표했다.
또 각종 포털사이트에는 '최진영' '최진영사망' '최진실' '최진영자살' '최진영 미니홈피' 등의 단어가 검색어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이밖에도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최진영 사망에 대한 글들이 물밀듯 올라오고 있는 상태다.
한편 고 최진영은 29일 자택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인에 대해서는 약물과다 복용과 목매 자살했다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상태로 정확한 사망원인은 시간이 지나야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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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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