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한빛소프트가 온라인게임 '미소스'의 러시아 수출 소식에 힘입어 사흘째 상승중이다.
한빛소프트는 29일 오전 10시1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95원(10.18%) 오른 427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빛소프트는 상반기 런칭을 목표로 현재 막바지 개발 단계에 접어든 게임 '미소스'의 러시아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투자자들은 '미소스'가 국내에서 정식 서비스를 하기도 전에 일본과 러시아에 계약을 체결한 것에 대해 기대감을 갖는 모습이다.
회사측은 "미소스는 지난 해 마지막 프리뷰 테스트를 마치고 가까운 시일 내에 최종 점검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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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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