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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벌크선, 탱크선, 컨테이너선 선가 상승과 함께 주요 선사들의 발주 움직임 확산이 한국의 대형 조선주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9일 한화증권은 중고 탱크선, 벌크선 및 컨테이너선 선가 상승으로 클락슨 중고선 선가 조선인덱스가 상승세를 기록중이라며 주요 선종들의 선가 상승이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한진중공업 STX조선해양 등 대형 조선주의 상승세에 탄력을 부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홍균 애널리스트는 "지난주 클락슨 중고선 선가 조선인덱스는 직전주 대비 2포인트 오른 146포인트를 기록했다"며 "아울러 신조선 부문의 대형 탱크선과 중소형 벌크선 및 컨테이너선 선가도 20만~100만달러 상승해 긍정적인 분위기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각 조선사별 최근 발주 현황을 살펴보면 현대중공업이 런던소재 Lyras Maritime사로부터 캄사르막스 벌크선 2척을 척당 3750만달러에 수주했고 한진중공업은 Star Bulk Carriers가 발주한 벌크선 1척을 5350만달러에 수주했다. 삼성중공업도 최근 노르웨이 Viken Shipping사의 Suezmax 수주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리스 선사의 드릴선 발주 가시화 현상도 호재다. 김 애널리스트는 "Transocean의 드릴선 2척 발주 임박 소식에 이어 그리스 Tsakos 그룹이 서아프리카와 브라질 지역용 드릴선 2척의 용선 계약을 가져감에 따라 한국 대형 조선소와의 드릴선 발주 협상이 상반기 내 마무리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애널리스트는 "드릴선은 높은 진입장벽과 함께 척당 선가도 최소 5억달러가 넘는다"며 "한국 대형 조선소들의 수주목표 달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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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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