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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유지태와 윤진서가 주연을 맡은 멜로영화 '비밀애'가 개봉 첫 주말 전국 10만 관객을 동원했다.
29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5일 개봉한 '비밀애'는 주말 사흘간 7만 6461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5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9만 5512명이다.
유지태와 윤진서가 영화 '올드보이' 이후 7년 만에 다시 만나 화제를 모은 '비밀애'는 유지태의 1인2역 연기와 파격적인 정사신으로 관심을 모았다.
한편 주말 박스오피스 1위는 '본 슈프리머시' '본 얼티메이텀'의 폴 그린그래스 감독과 맷 데이먼이 다시 뭉친 '그린 존'이 차지했다. 주말 사흘 25만 7288명, 누적 관객수 29만 3319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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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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