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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삼형제' 38% 막장 논란에도 인기 고공행진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KBS2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가 '막장'드라마라는 비판에도 인기 고공행진중이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 결과 지난 28일 방송한 '수상한 삼형제'는 38%를 기록했다. 지난 27일 기록한 33.9%보다 무려 4.1%포인트 뛰어오르며 40%벽을 넘보는 상황. '수상한 삼형제'는 지난 14일 40%를 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우미(김희정 분)의 반란이 시작되며 눈길을 끌었다. 살림을 주어영(오지은 분)에게 맡기고 학업을 시작한 것. 하지만 연희의 거짓말에 속아 우미는 현찰(오대규 분)에게 이혼을 통보하며 극적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이날 SBS주말드라마 '이웃집 웬수'는 22.3%를, MBC주말드라마 '민들레 가족'은 6.8%를 기록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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