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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료후 "이 공시 눈에 띄네"-코스피(26일)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한익스프레스= 대표이사 이상묵 체제에서 이재헌 체제로 변겅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김휘중 체제에서 서승화 체제로 변경

세원셀론텍= 대표이사 장정호 체제에서 장정호, 송용장 체제로 변경


신성홀딩스= 대표이사 이완근 체제에서 이완근, 김균섭(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CJ제일제당= 삼성생명 상장시점에 보유 주식 959만1510주 중 500만주(지분율 2.5%) 내외 주식 구주매출 결정, 사외이사 문창진, 박대동 신규선임


두산중공업= 사외이사 이종렬, 윤건영, 김상열 신규선임


롯데쇼핑= 사외이사 박경범, 김세헌, 이홍로 신규선임


KB금융지주= 사외이사 고승의, 이경재, 이영남 신규선임


두산건설= 사외이사 이종백,최정수 신규선임


대성산업= 17억원(한국투자증권), 17억원(하나대투증권), 15억원(푸르덴셜증권)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 계약 해지


윌비스= 대표이사 전병현 체제에서 전병현,임찬혁(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GS글로벌= 일본 및 홍콩 해외법인에 자기자본의 149.12%에 해당하는 약 1191억원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나항공= 박삼구, 박찬법, 윤영두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윤영두, 한창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사외이사 이성근 신규선임


대양금속= 사외이사 김도식 신규선임


이화산업= 최대주주 조규완 9020주 장내매수로 총 73만2543주(26.16%) 보유, 조창환이 영화기업 보통주 6만5000주(14.36%), 137억원 규모 수증


◆그랜드코리아레저= 사외이사 김진세 신규선임


크라운제과= 사외이사 김정락, 이인식 신규선임


한솔LCD= 사외이사 최종덕 신규선임


STX= 대표이사 강덕수, 이종철 체제에서 강덕수, 이종철, 김대유 체제로 변경, 사외이사 김종식 신규선임


티엘씨레저= 채권자 씨티엘네트웍스, 유병혁, 천무진과 채무자 티엘씨레저가 신청한 의안상정가처분신청 기각


동양고속운수= 사외이사 김병운, 최관 신규선임


봉신= 사외이사 유성현 신규선임


주연테크= 사외이사 이향구 신규선임


동원시스템즈= 대표이사 이관용 체제에서 이관용, 김영현(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쉘라인= 사외이사 정기웅 신규선임


동아지질= 사외이사 한용호, 김정복 신규선임


동부정밀화학= 대표이사 이재관 체제에서 곽제동 체제로 변경, 사외이사 장항석 신규선임


웅진홀딩스= 총괄부회장 이주석 신규선임, 대표이사 임종순, 송인회 체제에서 신광수, 임종순, 이시봉 체제로 변경


STX조선해양= 사외이사 이윤우 신규선임


현대푸드시스템= 사외이사 이은종 신규선임


◆일진디스플레이= 사외이사 심종인 신규선임


두산= 두산모트롤홀딩스 및 두산모트롤 등 2개사 흡수합병, 사외이사 오대식, 유현 신규선임


성원건설= 1조2051억 규모 리비아 토부룩(Tobruk)시 5000세대 신도시 개발 프로젝트 계약해지


현대H&S= 사외이사 남승한 신규선임


휴켐스= 유상증자 1차 발행가액 2만1000원


경남기업= 사외이사 윤승모 신규선임


하이닉스반도체= 대표이사 김종갑 체제에서 권오철 체제로 변경


티에이치엔= 사외이사 임대용 신규선임


동양건설사업= 사외이사 홍칠선 신규선임


옵티머스= 주가급락에 따른 조회공시 요구에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및 회계법인 감사 진행으로 감사보고서 수령시 즉시 공시 한다고 답변


동부하이텍= 사외이사 최홍건, 김호업, 이명수, 김달중 신규선임


LG= LG전자에 188억원 사무시설 및 창고시설 임대


케드콤= 한국거래소, '감사의견거절'로 투자유의 안내, '50%이상 자본잠식' 최종 확인 후 관리종목 지정 가능성 안내, 감사보고서 수령(25일) 후 당일 공시불이행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벌점부과 예고


CJ= 사외이사 신상구, 오지철 신규선임


대한전선= 사외이사 장진호 신규선임


와이비로드= 김경근이 영창실업에 37억원 주식 매매대금 등 청구


두산인프라코어= 사외이사 김길원 신규선임


동양메이저= 사외이사 한태규 신규선임


◆씨앤우방랜드= 당사 보유 계열사 지분매각 경영정상화 이후 결정


셀런= 조회공시(회계감사인의 감사의견 비적정설)관련 매매거래 정지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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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0209:29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병원 다니는 아빠 때문에 아이들이 맛있는 걸 못 먹어서…." 지난달 14일 한 사기 피해자 커뮤니티에 올라 온 글이다. 글 게시자는 4000만원 넘는 돈을 부업 사기로 잃었다고 하소연했다. 숨어 있던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나타나 함께 울분을 토했다. "집을 부동산에 내놨어요." "삶의 여유를 위해 시도한 건데." 지난달부터 만난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었다. 아이 학원비에 보태고자, 부족한 월급을 메우고자

  • 25.12.0206:30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를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 보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부업 사기를 두고 플랫폼들이 사회적 책임을 갖고 게시물에 사기 위험을 경고하는 문구를 추가

  • 25.12.0112:44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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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 허점 악용한 범죄 점점 늘어"팀 미션 사기 등 부업 사기는 투자·일반 사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구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업 사기도 명확히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한 유형이고 피해자는 구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도가 개선돼야 합니다."(올해 11월6일 오OO씨의 국민동의 청원 내용) 보이스피싱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마련된 법이 정작 부업 사기 등 온라인 사기에는 속수무책인 상황이 반복되

  • 25.12.0112:44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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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나날이 진화하는 범죄, 미진한 경찰 수사에 피해자들 선택권 사라져 조모씨(33·여)는 지난 5월6일 여행사 부업 사기로 2100만원을 잃었다. 사기를 신

  • 25.12.0111:55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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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문의해보니"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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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04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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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1.27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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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1.18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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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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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1월 5일) 소종섭 : 이 얘기부터 좀 해볼까요? 윤석열 전 대통령 얘기, 최근 계속해서 보도가 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군의 날 행사 마치고 나서 장군들과 관저에서 폭탄주를 돌렸다, 그 과정에서 또 여러 가지 얘기를 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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