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원·달러NDF 상승..1141.5/1143.0원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역외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다. 북한 초계함 침몰 소식이 전해지면서 환율은 한때 1140원대 중반까지 올랐다.


26일(현지시간)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41.5/1143.0원에 최종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1.35원을 감안하면 전일 현물환 종가(1138.7원)대비 2.2원 상승한 수준이다.


원·달러 1개월물은 장중 저점 1140.0원, 고점 1146.0원에 거래됐다.

마감무렵 달러·엔은 92.52엔, 유로·달러는 1.3410달러를 기록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