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광물공사";$txt="지난 26일 포스코센터에서 '탄산리튬 제조 기술개발사업단 출범'에 서명을 마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장호완 원장, 한국광물자원공사 김신종 사장,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 지식경제부 김영학 제2차관, 포항산업과학연구원 권오준 원장. ";$size="510,342,0";$no="201003271547225129077A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볼리비아 염호(salt lake, 鹽湖)에서 리튬을 추출하고 제조기술을 전담하는 사업단이 출범했다.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 김신종)는 지난 26일 서울 삼성동 포스코센터 서관18층에서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과 지식경제부 김영학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탄산리튬 제조 기술개발사업단'출범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출범한 사업단은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이 연구총괄을 맡고 광물공사, 지질자원연구원이 참여하며 지경부와 포스코가 후원을 한다.
사업단은 볼리비아 우유니 염호의 염수 중 리튬을 추출해 탄산리튬을 제조하는 기술을 개발하며, 우선 8월까지 1차 기술개발 결과를 도출해 볼리비아 정부에 제공할 계획이다. 이후 1차 결과를 대상으로 상용화를 위한 파일럿스케일(pilot scale,상용화전 시험생산) 연구를 추진하고 경제성이 확인되면 볼리비아 우유니 현지공장 설립 등을 통해 사업화를 추진한다. 이에 앞서 지난 2월 광물공사는 볼리비아에서 염수 300리터를 반입했으며 조만간 1만4700리터를 추가로 반입할 계획이다.
사업단 출범은 지난해 이상득 의원이 대통령 특사로 볼리비아를 방문, 모랄레스 대통령과 면담을 갖고 우유니(Uyuni) 리튬광 개발에 필요한 기술연구와 그 성과에 따라 향후 해외사업자에게 투자기회를 제공할 경우 우선권을 부여한다는 내용의 MOU를 체결하면서 출발했다. 탄산리튬은 리튬이온전지의 핵심원료로 지속적인 수요증가 및 가격급등이 예상되나, 한국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2003년 1511t, 367만달러 어치가 수입됐다가 지난 2008년에는 5347t, 3200 만달러로 급증하는 추세다.
이상득 의원은 "리튬은 우리나라 신성장동력산업에 반드시 필요하며 이 연구가 리튬을 확보하기 위한 시발점인 만큼 국가발전을 위해 3개 기관이 합심해서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고 "사업을 성사시키기까지는 각고의 노력이 있어야하겠지만 필요하다면 나 또한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말했다.$pos="C";$title="광물공사";$txt="이상득 한나라당 의원(오른쪽)이 김신종 광물공사 사장(왼쪽)에게 볼리비아 우유니의 리튬을 함유한 염수 샘플을 전달하고 있다. ";$size="510,487,0";$no="201003271547225129077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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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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