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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강예원 '드레스가 길어서..'


[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배우 강예원이 26일 오후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46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던 중 드레스에 발이 걸려 휘청이고 있다.

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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