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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들 11개월째 유가전망 올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1초

지난해 4월 $65.95 → 이달 $78.91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로이터가 매달 조사하는 유가 전망치가 11개월 연속 상승했다.


로이터가 32명의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이번달에 실시한 유가 전망 조사결과, 올해 평균 유가는 78.91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4월 조사했던 올해 평균 유가는 65.95달러였다. 지난 2월 조사에서는 유가가 올 연말에 가서야 77.70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었다.


전문가들은 미국과 중국의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이기 때문에 원유는 중기적으로 괜찮은 투자대상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RBS의 소르텐 피셔는 "전례없이 과도한 유동성과 각국의 경기부양책이 최근 유가 상승의 원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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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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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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