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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엽기적인 의상으로 톡톡 튀는 팝가수 레이디 가가(23)가 이번에는 토플리스로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은 오는 28일(현지시간) 24살이 되는 가가가 생일 기념으로 트위터에 토플리스 사진을 올려놓았다고 25일 전했다.
손에 빨간 찻잔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가가는 사진 옆에 “빨간 찻잔만큼 완벽한 생일 선물도 없다”고 적었다.
그리고 카를 마르크스(1818~1883)의 ‘공산당선언’에 나오는 “유언이란 할 말을 충분히 하지 못한 멍청이들이나 남기는 것”이라는 문구도 보인다.
“가가가 혹시 남성이 아니냐”는 일각의 억측에 대해 가슴골 선명한 모습으로 “입 다물라”고 나무라는 행동이라는 게 더 선의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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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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