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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아이폰'으로 연주와 노래를 선보인 김여희의 '엠넷스캔들' 방영분이 특별 편성됐다.
김여희는 지난 해 6월 ‘엠넷스캔들’에서 FT아일랜드 이홍기의 상대 역으로 출연했다. 예쁜 외모 덕분에 방송 후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되며 한 동안 인기를 얻었다.
엠넷 편성기획팀 관계자는 “아이폰녀의 동영상이 인터넷을 휩쓸면서 김여희의 엠넷스캔들 출연 방송을 다시 보고 싶다는 시청자들의 문의가 빗발쳤다”며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오늘 밤 12시를 포함 총 3번에 걸쳐 이홍기 편 2회분을 연속 방송하기로 전격 결정했다”고 밝혔다.
화제의 '아이폰녀' 김여희가 출연한 '엠넷스캔들' 이홍기 편은 25일 밤 12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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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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