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블랙소시' 소녀시대";$txt="[사진제공=SM 엔터테인먼트]";$size="550,346,0";$no="201003250841162195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블랙소시'로 컴백 전부터 화제를 모은 소녀시대의 '런 데빌 런(Run Devil Run)'이 각종 온·오프라인 차트를 석권하고 있다.
지난 22일 발매된 소녀시대 2집 리패키지 앨범 '런 데빌 런'은 한터 일간차트를 비롯한 핫트랙스, 신나라 등 각종 음반판매량 차트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타이틀 곡 '런 데빌 런' 역시 멜론, 도시락, 벅스, 소리바다, 몽키3 등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에서 공개되자마자 1위에 오른 데 이어 현재까지도 정상을 유지하고 있어, 음반과 음원 모두 고른 사랑을 받고 있는 소녀시대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소녀시대는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부터 '소녀시대' '키싱 유(Kissing You)' '베이비 베이비(Baby Baby)' '지(Gee)' '소원을 말해봐' '오(Oh!)' 그리고 '런 데빌 런'까지 발표하는 곡마다 히트 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국민 걸그룹'다운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하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26일 KBS2 '뮤직뱅크', 27일 MBC '쇼! 음악중심', 28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런 데빌 런'의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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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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