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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벤처기업협회(회장 황철주)는 24일 양재동 EL타워에서 국방분야에 IT를 융합한 기술을 소개하는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선보인 기술은 군사용 휴대용태양광 충전기(EMAX), 차량방호시스템(플라산), 실시간 전장정보 획득용 무인헬리콥터(원신스카이텍), 국방무기체계용 실시간 운영체제 소프트웨어(MDS테크놀로지) 등이다.
이외에도 총 34개 IT기업이 융합기술을 발표하고 기술을 직접 시현했으며, 300여명의 군 및 방위산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벤처협회 관계자는 "국방 분야는 중소벤처기업이 접근하기 어려웠지만 방위사업청을 중심으로 민관협력이 활발해 진행되며 새로운 사업기회로 부각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정례화하고 규모를 확대해 국방-IT 융합의 대표 관문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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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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