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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유럽연합(EU) 애니메이션 기업 40개사가 방한해 우리 기업과 애니메이션 공동제작을 추진한다.
코트라(KOTRA)는 23일 유럽애니메이션필름협회(CARTOON)와 공동으로 한국 및 유럽 애니메이션 제작사들이 모여 공동제작 및 구매 상담을 벌이는 '카툰커넥션(CARTOON CONNECTION) 2010' 행사를 개막했다고 밝혔다.
유럽의 대형 애니메이션 제작사 40개사와 한국 애니메이션 제작사 53개사가 만나는 이번 행사는 26일까지 3박 4일간 제주도에서 진행된다. 오전에는 공동제작 워크샵 등 컨퍼런스가, 오후에는 1대1 상담회가 열린다.
(왼쪽부터) 부즈클럽 이일웅 팀장, 쌈지 윤상철 부사장, 박기식 코트라 전략사업본부장, 마크 밴더바예(Marc Vandeweyer) EU 카툰 회장, 호세 루이스 스페인 BRB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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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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