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313,0";$no="201003231358182769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현대상선 최형규 벌크사업부분장(좌)과 동방 박종줄 부사장(중앙), 현대택배 최흥원 국제물류사업본부장(우)이 23일 '현대동방아틀라스주식회사' 합작투자계획서에 서명하고 있다.
앞으로 중량화물과 일반화물 해상운송은 현대상선이, 중량화물 육상운송은 새롭게 설립한 합작법인 현대동방아틀라스가, 일반화물 육상운송은 현대택배가 각각 맡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