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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한국영화 '마더'와 '박쥐'가 홍콩에서 열린 4회 아시안필름어워즈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총 4개 부문을 휩슬었다.
봉준호 감독의 '마더'는 22일 오후 홍콩 컨벤션&전시회센터에서 열린 4회 아시안필름어워즈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각본상(봉준호 박은교), 여우주연상(김혜자)을 차지하며 3관왕에 올랐다. '박쥐'는 시각효과상을 차지했다.
이로써 한국영화는 총 14개 부문에서 4개 트로피를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한국 홍콩 말레이시아 합작영화 '새벽의 끝'은 여우조연상(혜영홍)과 신인상(황명혜)을 수상했다.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박쥐'의 송강호와 남녀조연상 후보에 오른 '마더'의 원빈, '똥파리'의 김꽃비는 수상에 실패했다. 신인상 후보에 오른 '여행자'의 아역배우 김새론도 상을 받지 못했다.
이외에 한국영화는 '불꽃처럼 나비처럼'(의상상), '마더'(편집상) '거북이 달린다'(작곡상), '박쥐'(미술상, 촬영상), '잘 알지도 못하면서'(각본상)가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배두나는 일본영화 '공기인형'으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다음은 각 부문 수상작(자) 명단.
▶작품상=마더 ▶감독상=루 주안(난징!난징!/중국) ▶남우주연상=왕학기(8인: 최후의 결사단/홍콩 중국) ▶여우주연상=김혜자(마더) ▶남우조연상=사정봉(8인: 최후의 결사단) ▶여우조연상=혜영홍(새벽의 끝/말레이시아 홍콩 한국) ▶신인상=황명혜(새벽의 끝) ▶각본상=마더 ▶촬영상=난징!난징! ▶시각효과상=박쥐 ▶미술상=얼굴(대만) ▶의상상=얼굴 ▶작곡상=복수(홍콩) ▶편집상=가라오케(말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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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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