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28일 창동문화체육센터서 공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27, 28일 이틀간 낮 12와 오후 2시 총 6회에 걸쳐 창동문화체육센터 2층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동화뮤지컬 ‘피터와 늑대’를 공연한다.
이번 작품은 원작 프로코피에프의 어린이를 위한 음악동화(피터와 늑대)로 오케스트라의 일반적인 악기를 특정한 인물이나 동물과 연결시켜 음악과 드라마로 발전시킨 것.
어린이들이 음악과 오케스트라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갖도록 유도하 고 클래식 음악을 좀 더 쉽고 친근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든 작 품이다.
$pos="C";$title="";$txt="피터와 친구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늑대의 공격을 받아 오리가 위험에 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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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의 내용은 주인공인 개구쟁이 소년 피터가 늑대를 조심 하라는 할아버지의 말을 듣지 않고 집을 나와 친구들과 신나게 즐 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늑대의 공격으로 오리가 위험에 처하게 된다.
친구를 구하기 위해서 구조대를 구성하는 피터와 숲속 친구들의 좌충우돌 모험기를 다룬 내용으로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신나 는 공연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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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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