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소녀시대 수영, '청춘불패'서 '각부애'로 예능감 뽐내";$txt="[사진=KBS]";$size="550,371,0";$no="201003192151169224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KBS2 '청춘불패'가 소녀시대 수영의 출연에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청춘불패'는 9.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일기록한 8.7%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
이날 방송에서는 소녀시대의 멤버 수영이 뛰어난 예능감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수영은 '청춘불패'에서 신종플루 확진을 받은 유리를 대신해 G7 멤버로 대신 투입됐다.
이날 수영은 써니의 '주먹을 부르는 애교'를 뛰어 넘는 '각목을 부르는 애교'를 선보이는 등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그만의 끼를 뽐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스페셜 '남자의 말 여자의 말'은 7.6%, SBS 작곡가 박춘석 추모특집은 9.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