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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용희 기자]오는 28일 가수 데뷔를 앞둔 동방신기 시아준수 형 ZUNO가 숨겨둔 ‘초콜릿 복근’을 뽐내 화제다.
ZUNO 소속사 BIAS측은 지난 달 촬영한 ZUNO 첫 번째 싱글 앨범 재킷 사진 중 운동으로 다져진 단단한 초콜릿 복근이 돋보이는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ZUNO는 이번 재킷 촬영 중 상의를 탈의하고 촬영하는 컷에서 흰색 진에 구릿빛 피부와 복근을 선보여 한층 성숙해진 남성적 매력을 마음껏 과시해 촬영 내내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번 자켓 촬영을 맡은 관계자는 "귀엽고 작은 얼굴에 미소년 같은 외모와는 사뭇 다른 근육 잡힌 몸매가 짐승남을 떠오르게 했다. 비누방울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ZUNO는 시종일관 웃는 얼굴로 촬영했다" 고 전했다.
ZUNO측은 "프로필 사진 촬영 이후에 꾸준한 식단조절과 지속적인 근력운동으로 현재는 더 훌륭한 몸매를 만들었다. 더 멋진 준호의 몸매는 오는 28일 공개 될 예정이다"라고 밝혀 궁금함을 더하게 했다.
한편 ZUNO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하는 시아준수의 쌍둥이 형 김준호는 오는 28일 중국 북경 조양 체육관에서 펼쳐지는 '김준호 쇼케이스'를 앞두고 안무와 노래 연습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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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용희 기자 hee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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