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기아자동차는 19일 경기도 화성시 롤링힐즈에서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 대표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 서비스 협력사 대표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 기아차는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를 담당하는 대표자들에게 고객의 입장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고객 최우선 경영'을 설명하고 더 발전된 고객감동 서비스 실천을 위한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한편 기아차는 차량성능 점검서비스, 차량내부 살균탈취 및 스크래치 제거서비스에 '오일체크 서비스'를 추가한 '찾아가는 플러스 비포서비스'도 오는 22일부터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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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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