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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프랑스의 퍼스트 레이디 카를라 브루니(42)가 젊었을 적 반쯤 벗고 찍은 사진이 경매에 나왔다.
18일(현지시간) 독일 일간 빌트 온라인판에 따르면 사진은 1992년 여름 브루니 나이 24세에 리비에라 프랑스 구역의 한 빌라에서 사진작가 헬무트 뉴턴이 촬영한 것이라고.
사진 속의 브루니는 블라우스만 달랑 걸친 모습이다.
경매는 런던 소재 필립스 드 퓨리 경매소에서 19일 ‘섹스’라는 주제 아래 열린다.
이번 경매에는 브루니의 사진 등 총 220점의 에로틱한 작품이 선보인다. 그 가운데 일부 작품은 우아하고 고상하지만 노골적이고 낯뜨거운 작품도 적지 않다.
브루니의 사진 낙찰가는 5500유로(약 850만 원)를 넘어서지 않을 듯하다는 게 전문가들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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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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